idea 1
다양한 액자로 아트월 만들기
by 분당 정자동 한은혜 주부
현관에서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공간에는 으레 콘솔이나 그림을 거는 것이 일반적인데 너무 전형적이거나 밋밋해 보이기 쉽다. 분당 정자동에 사는 한은혜 주부는 다양한 디자인과 크기의 액자를 한 벽면에 빼곡하게 배치해 공간에 힘을 주었다. 이렇게 다양한 크기의 액자를 여러 개 배치할 때는 정중앙에 배치할 액자를 먼저 걸어 중심 구도를 맞추고 그 주변으로 액자를 거는 것이 노하우. 모든 액자에 사진을 다 넣을 경우 지저분해 보일 수도 있으므로 몇 개는 여백의 미를 살리는 것도 좋다.
시공 한성아이디(www.hansungid.com)
idea 2
패브릭 폼보드에 사진 붙이기
by 한샘인테리어 잠실직매장
평소 사진을 많이 찍는 주부라면 한 번에 많이 부착할 수 있고 또 쉽게 사진을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는 패브릭 폼보드 판을 추천한다. 우드락이나 MDF 같이 핀을 꽂을 수 있는 소재에 패브릭을 감싸주기만 하면 스타일리시한 포토 월을 완성할 수 있다. 여름 시즌에 맞게 그린이나 블루 컬러의 패브릭이라면 실내 분위기를 시원하게 해줄 듯. 폼보드 판은 글루건이나 양면테이프로 벽에 고정시키면 된다.
idea 3
칠판에 스토리 북 만들기by 서울시 성내동 카페 타비
여행과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주부라면 여행 카페 타비의 스토리 북을 카피해도 좋을 듯. 카페 타비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벽면에는 주인장들이 다녀온 국가들의 지도와 사진, 자료를 모아 붙인 칠판이 걸려 있다. 뒤죽박죽 붙어 있지만 어수선하지 않고 공간에 힘이 실린 느낌이다. 크기가 큰 지도나 자료를 중앙부터 상하좌우 순서로 붙여 중심을 잡은 후 사진이나 명함을 사이사이에 붙이면 된다.
붙이는 사람은 추억이 돼서 좋고 보는 사람도 하나의 스토리 북처럼 볼거리가 많아 눈길이 가게 된다.
시공 더화이트컴퍼니(www.whitecompany.co.kr)
idea 4
컬렉션과 함께 걸어두기
by 서울 통의동 루나홈넷
홈 패브릭 관련 파워블로거로 유명한 김문정 주부가 운영하고 있는 루나홈넷에는 내추럴한 스타일의 벽면이 눈에 띈다. 여행 다니면서 모아두었던 빈티지한 소품과 함께 액자를 걸어두었는데, 보는 것만으로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너무 어수선해 보이지 않도록 액자의 자재와 컬러는 맞추는 것이 좋다.
idea 5
남은 박스로 재활용한 액자 걸기
by 서울시 가락본동 플라잉디
가구 디자이너로 활동하던 부부가 운영하는 디자인 사무실 플라잉디에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이 많다. 사진 마니아인 남편 김경태 씨의 취미 활동으로 곳곳에 흑백 사진이 많이 걸려 있는데, 초콜릿 빛 벽면에 일렬로 부착된 사진은 빈티지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사하면서 남은 빈 박스를 사진 크기에 맞춰 네모나게 잘라 양면테이프로 부착한 것이 전부.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방법이지만, 벽과 사진 그리고 박스의 컬러가 서로 비슷해 오히려 멋스러워 보인다.
idea 6
아이를 위한 스티커 액자 붙이기
by 서울시 방배동 장애리 주부
아이들에게 자신의 신생아 사진부터 지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여주면 자연스레 자아 발견과 책임감이 형성된다고 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액자와 함께 아이 방에 걸어주면 더 좋아할 듯. 단 아이가 어리다면 액자가 떨어져 다칠 우려가 있으니 장애리 주부처럼 스티커 액자를 붙여 장식하는 것도 좋은 방법. 캐릭터 스티커는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데도 좋은 역할을 한다. 부착 방법도 간단하다. 벽면에 스티커를 붙인 후 양면테이프로 사진을 고정하면 끝. 스티커는 알리(www.alii.co.kr)에서 구입했다.
idea 7
책장에 맞춘 아크릴 액자 활용하기by 플라잉디
사무실 중앙에 위치한 화이트 컬러 책장은 들어오자마자 가장 먼저 보이는 곳이기 때문에 항상 깔끔하게 정리해둔다. 그렇다고
책장에 책만 두기에는 너무 밋밋한 것 같아 사진을 넣은 아크릴 액자를 기대어 두었다. 프레임이 있는 액자는 투박해 보일 수 있어 아크릴 액자를 선택했는데, 의외로 시원해 보이면서 포인트 소품으로도 잘 어울린다. 액자는 을지로에서 크기에 따라 약 1만~3만원 정도에 맞춤 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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